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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백 두식

재미있는 강남룸싸롱 용어 알아보자



[티씨(T/C)]

테이블 차지(Table Charge)의 준말. 손님을 접대하고 받는 봉사료. 쉽게 말하면 옆에 앉아 놀아줬다고 주는 돈.


[ 테이블 손님]

여종업원과의 잠자리를 원하지 않고 술과 대화를 목적으로 오는 손님을 말한다.


​[뺀찌]

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.


[보도]

보도란 아가씨를 필요로 하는 업소에서 연락이 오면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를 보내고 T/C의 일부를 나누어 갖는다. (보도방. 보도 사무실 등으로 불린다.)


​[지명]

손님이 마음에 드는 한 명의 호스티스를 정해놓고 술을 마실 때 항상 부르는 지명 종업원이다. 화류계 고수들에게는 필수적으로 생기게 되는 부산물이다.


​[지각비]

정해놓은 출근시간을 지나서 출근할 경우 늦은 시간만큼 돈으로 갚아야 한다. 얼마나 될까 하겠지만, 대체적으로 꽤 많은 액수로 책정될 때가 많다.


​[작업]


강남룸에서 주로 쓰는 말로 손님으로 오는 남자손님을 유혹하여 돈, 보석,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.


​[공사]

작업과 비슷한 용어다. 룸싸롱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. 화류계에선 ‘알고 당하는 공사는 공사가 아니다’라는 말이 있다. 아가씨가 맘에 들 경우 뻔히 알면서도 당해주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.


​[오봉]

다방에서 쓰이는 말로 다방에서 종사하는 언니들을 일컬어 오봉순이라고 말한다.


​[애프터]

‘이차’라고도 하는데 몸을 파는 것을 지칭한다.


​[와꾸]

사이즈랑 같은 말로써 외모를 지칭한다.


[피아노]

손님과 종업원과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뜻하는 말이다. 쉽게 말하면 아가씨들의 몸을 만져대는 행위를 뜻한다. 피아노가 잦으면 진상 취급당하기 십상이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.


​[마이킹]

일명 ‘선불금’을 말한다. 아가씨들은 업소에 취업하기로 약속한 뒤 돈을 미리 빌리는데, 마이킹의 경우 일을 하면서 갚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갚으면 된다. 보통 1000만원 단위인 경우가 많다.


​[마이킹 사고]

아가씨들이 업소에서 돈을 미리 받아쓰고 잠수를 탔을 때 마이킹 사고라고 한다.


​[삐끼]

업소에서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업소 외부에서 손님을 모시고 오는 종업원이다.


​[박스]

룸 관련 업종에서 많이 쓰는 말로 박스란 한 명이 아닌 단체를 말한다. 즉 박스로 일을 구한다는 말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같이 일을 구한다는 뜻이다.


​[멤버]

마담과 비슷한 말로 한 업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아가씨를 관리하는 사람을 말한다.


​[다찌방]

업소가 아닌 보도와 같은 사무실로 일본인을 상대로 아가씨를 보내주는 곳이다. 일본인 전문 윤락녀는 ‘다찌’라고 불린다.


​[따블]

주로 에이스에게 해당되는 단어로 여러 테이블에 손님이 있는 경우 양쪽을 다니면서 손님을 접대하는 것이다. 봉사료 역시 양쪽 다 받는다. 10%업소는 따블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. 잘 나가는 아가씨일 경우 동시에 네다섯방을 동시에 넘나든다.


[에이스]

가게에서 최고로 잘 나가는 선수를 에이스라고 칭한다.


​[초이스]

문자그대로 선택이다. 손님이 왔을 때 아가씨들을 룸으로 들여놓고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. 예전에는 일부에서만 초이스가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모든 업소에서 초이스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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